[言の葉の庭] 언어의 정원ost - rain 가사
- 일상
- 2019. 2. 18. 16:25
アニメ名 : 言の葉の庭(언어의 정원)
歌手 : 秦 基博(하타 모토히로)
作曲/作詞 : 大江千里(오오에센리)
[ Rain ] 歌詞 가사
言葉にできず / 凍えたままで
코토바니데키즈 / 코고에타마마데
말도 못하고 / 얼어붙은 채로
人前ではやさしく / 生きていた
히토마에데와야사시쿠 / 이키테이타
사람들 앞에서는 다정하게 / 살아왔었어
しわよせで / こんな風に雑に
시와요세데 / 콘나후니쟈쯔니
그 탓에 / 이런 식으로 섞여서
雨の夜にきみを / 抱きしめてた
아메노요루니키미오 / 다키시메테따
비 오는 밤에 너를 / 끌어안고 있었어
道路わきのビラと / 壊れた常夜燈
도-로와키노비라또 / 코와레따죠-야토오-
길가의 전단지와 / 부서진 상야등
街角ではそう 誰もが 急いでた
마치카도데와 소우 다레모가 이소이데따
길목에서는 그래 누구나 서두르고 있었지
きみじゃない / 悪いのは自分の
키미쟈나이 / 와루이노와지분노
니가 아냐 / 나쁜 건 내 자신의
激しさを / かくせない ぼくのほうさ
하게시사오 / 카쿠세나이 보쿠노호우사
격한 마음을 / 숨기지 못하는 내 자신인 걸
Lady きみは 雨にけむる
Lady 키미와 아메니케무루
Lady 너는 비 속에 희미해보여
すいた 駅を 少し 走った
스이타 에키오 스코시 하싯타
텅 빈 역을 조금 달렸어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しぶきあげる きみが / 消えてく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 키에테쿠
물보라 속에서 네가 / 사라져가
路地裏では 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하야이까라
뒷골목에선 아침이 일찍 오니까
今のうちに 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츠카마에
더 늦기 전에 너를 붙잡고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言うよ
소-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別々に 暮らす
베츠베츠니 쿠라스
각자 하루를 보낸다
泣き出しそうな空を
나키다시소나소라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을
にぎりしめる強さは / 今はもうない
니기리시메루츠요사와 / 이마와 모우 나이
꽉 잡을 힘이 / 이제 더는 없어
変わらずいる / 心のすみだけで
카와라즈이루 / 코코로노스미다케데
변함없이 있는 / 마음 한구석만으로
傷つくようなきみなら / もういらない
키즈츠쿠요우나키미나라 / 모우이라나이
상처받은 것 같은 너라면 / 더 이상 필요 없어
Lady きみは雨にぬれて
Lady 키미와 아메니누레떼
Lady 너는 비에 젖어서
ぼくの眼を少し見ていた
보쿠노메오 스코시 미테이따
내 눈을 살짝 보고 있었어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 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가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口笛ふくぼくが / 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보쿠가 / 츠이테쿠
휘파람을 부는 내가 / 따라가
ずいぶん きみを 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충분히 너를 잘 알고 있었지만
初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따 요루노 요-니
처음 다투었던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言うよ
소우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肩が 乾いたシャツ
카타가 카와이따샤츠
어깨가 마른 셔츠
改札を 出る頃
카이사쯔오 데루고로
개찰구를 나갈 쯤
きみの町じゃ もう雨は 小降りになる
키미노마치쟈 모우아메와 코부리니나루
니가 사는 마을은 벌써 비가 잦아들고 있어
今日だけが / 明日に続いてる
쿄우다케가 / 아시타니츠즈이테루
오늘만이 내일로 이어져 있어
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 終われない
콘나후니 키미또와 오와레나이
이런 식으로 너와는 끝낼 수 없어
Lady きみは 今もこうして
Lady 키미와 이마모코우시테
Lady 너는 지금도 이렇게
小さめの 傘もささずに
치이사메노 카사모사사즈니
작은 우산도 쓰지 않고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しぶきあげる きみが / 消えてく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 키에테쿠
물보라 속에서 네가 / 사라져가
路地裏では 朝が早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하야이까라
뒷골목에선 아침이 일찍 오니까
今のうちに 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츠카마에
더 늦기 전에 너를 붙잡고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言うよ
소우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 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가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口笛ふくぼくが / 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보쿠가 / 츠이테쿠
휘파람을 부는 내가 / 따라가
ずいぶん きみを 知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키타노니
충분히 너를 잘 알고 있었지만
初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따 요루노 요-니
처음 다투었던 밤처럼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言うよ
소우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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