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の葉の庭] 언어의 정원ost - rain 가사

アニメ名 : 庭(언어의 정원)

歌手 : 秦 基博(하타 모토히로)

作曲/作詞 : 大江千里(오오에센리)



[ Rain ] 歌詞 가사


言葉にできず /  えたままで

코토바니데키즈 / 코고에타마마데

말도 못하고 / 얼어붙은 채로

 

人前ではやさしく / きていた

히토마에데와야사시쿠 / 이키테이타

사람들 앞에서는 다정하게 / 살아왔었어

 

しわよせで / こんな風

시와요세데 / 콘나후니쟈쯔니

그 탓에 / 이런 식으로 섞여서

 

にきみを / きしめてた

아메노요루니키미오 / 다키시메테따

비 오는 밤에 너를 / 끌어안고 있었어

 

道路わきのビラと / れた常夜燈

도-로와키노비라또 / 코와레따죠-야토오-

길가의 전단지와 / 부서진 상야등

 

街角ではそう もが いでた

마치카도데와 소우 다레모가 이소이데따

길목에서는 그래 누구나 서두르고 있었지

 

きみじゃない / いのは自分

키미쟈나이 / 와루이노와지분노

니가 아냐 / 나쁜 건 내 자신의

 

しさを / かくせない ぼくのほうさ

하게시사오 / 카쿠세나이 보쿠노호우사

격한 마음을 / 숨기지 못하는 내 자신인 걸

 

Lady きみは にけむる

Lady 키미와 아메니케무루

Lady 너는 비 속에 희미해보여

 

すいた を し った

스이타 에키오 스코시 하싯타

텅 빈 역을 조금 달렸어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しぶきあげる きみが / えて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 키에테쿠

물보라 속에서 네가 / 사라져가

 

路地裏では 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하야이까라

뒷골목에선 아침이 일찍 오니까

 

のうちに 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츠카마에

더 늦기 전에 너를 붙잡고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うよ

소-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々に らす

베츠베츠니 쿠라스

각자 하루를 보낸다 

 

しそうな

나키다시소나소라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을


にぎりしめるさは / はもうない

니기리시메루츠요사와 / 이마와 모우 나이

꽉 잡을 힘이 / 이제 더는 없어

 

わらずいる / のすみだけで

카와라즈이루 / 코코로노스미다케데

변함없이 있는 / 마음 한구석만으로

 

つくようなきみなら / もういらない

키즈츠쿠요우나키미나라 / 모우이라나이

상처받은 것 같은 너라면 / 더 이상 필요 없어

 

Lady きみはにぬれて

Lady 키미와 아메니누레떼

Lady 너는 비에 젖어서

 

ぼくの眼ていた

보쿠노메오 스코시 미테이따

내 눈을 살짝 보고 있었어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 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가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口笛ふくぼくが / 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보쿠가 / 츠이테쿠

휘파람을 부는 내가 / 따라가

 

ずいぶん きみを 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기타노니

충분히 너를 잘 알고 있었지만

 

めてった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따 요루노 요-니

처음 다투었던 밤처럼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うよ

소우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が いたシャツ

카타가 카와이따샤츠

어깨가 마른 셔츠

 

改札を 

카이사쯔오 데루고로

개찰구를 나갈 쯤


きみのじゃ もうは 小降りになる

키미노마치쟈 모우아메와 코부리니나루

니가 사는 마을은 벌써 비가 잦아들고 있어

 

今日だけが / 明日いてる

쿄우다케가 / 아시타니츠즈이테루

오늘만이 내일로 이어져 있어

 

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  われない

콘나후니 키미또와 오와레나이

이런 식으로 너와는 끝낼 수 없어

 

Lady きみは もこうして

Lady 키미와 이마모코우시테

Lady 너는 지금도 이렇게

 

さめの もささずに

치이사메노 카사모사사즈니

작은 우산도 쓰지 않고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카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しぶきあげる きみが / えて

시부키아게루 키미가 / 키에테쿠

물보라 속에서 네가 / 사라져가

 

路地裏では いから

로지우라데와 아사가하야이까라

뒷골목에선 아침이 일찍 오니까

 

のうちに きみをつかまえ

이마노우치니 키미오츠카마에

더 늦기 전에 너를 붙잡고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うよ

소우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どしゃぶりでも かまわないと

도샤부리데모 카마와나이또

장대비가 쏟아져도 상관없다고

 

ずぶぬれでも かまわないと

즈부누레데모 가마와나이또

흠뻑 젖어도 상관없다고

 

口笛ふくぼくが / ついてく

쿠치부에후쿠보쿠가 / 츠이테쿠

휘파람을 부는 내가 / 따라가

 

ずいぶん きみを りすぎたのに

즈이분 키미오 시리스키타노니

충분히 너를 잘 알고 있었지만

 

めてったのように

하지메테 아라솟따 요루노 요-니

처음 다투었던 밤처럼

 

かないで かないで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가지마 가지마

 

そううよ

소우 이우요

그렇게 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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